살아가는 이야기
'안녕하십니까'에서 '미안합니다'
수水
2014. 3. 3. 14:02
안녕도 못하는 그대들이 왜 미안해 해야 하는 건데....
안녕이라도 하는 이들은 전혀 안 미안해 하는데 ....
안녕도 못하는 당신들이 왜 미안해 해야만 하는 건데....
ㅆㅂ.....미안해 하지마....하지 말라고....
보편적 복지를 말하면 종북 빨갱이가 되는 세상이 뭐가 미안 하냐고......
젯밥도 못 얻어 먹을텐데 뭐가 그리도 미안하냐고....
아어....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