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 술 마시다가 독주를 즐긴다는 자주가는 카페의 할총각 촌장에게 봄에 담근 술 한병 보내려다...갑자기 장난기가 동하여...겨우 두어잔 정도 나올 작은 병으로 염장을 지른다는...ㅋㅋㅋ
지인에게 보낼 앵두주.....빈티지 2004년산 홈메이드 체리와인....ㅎㅎㅎ
맛은 어쩔런지 몰라도 색깔 하나는 무척 곱다는...^^;;;
코르크 마개가 없어 랩으로 막았는데 잘 갔으려나...쩝
혼자 술 마시다가 독주를 즐긴다는 자주가는 카페의 할총각 촌장에게 봄에 담근 술 한병 보내려다...갑자기 장난기가 동하여...겨우 두어잔 정도 나올 작은 병으로 염장을 지른다는...ㅋㅋㅋ
지인에게 보낼 앵두주.....빈티지 2004년산 홈메이드 체리와인....ㅎㅎㅎ
맛은 어쩔런지 몰라도 색깔 하나는 무척 곱다는...^^;;;
코르크 마개가 없어 랩으로 막았는데 잘 갔으려나...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