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염장<---->선물

수水 2004. 11. 22. 23:04

염장

 

혼자 술 마시다가  독주를 즐긴다는 자주가는  카페의 할총각 촌장에게 봄에 담근 술 한병 보내려다...갑자기 장난기가 동하여...겨우 두어잔 정도 나올 작은 병으로 염장을 지른다는...ㅋㅋㅋ

 

 

앵두주

 

지인에게 보낼 앵두주.....빈티지 2004년산 홈메이드 체리와인....ㅎㅎㅎ

맛은 어쩔런지 몰라도 색깔 하나는 무척 곱다는...^^;;;

코르크 마개가 없어 랩으로 막았는데 잘 갔으려나...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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