듀벨과 슈퍼복이라는 수입맥주 수입하는하는 뮤어스 쥔장이 연
한여름밤의 슈퍼복 이벤트
얼음과 맥주 가득 넣어 놓고 부어라 마셔라 했다능....
인당 만원 내고 무한정 마셔줬다능....흐흐흐
대략 맥주 양껏들 마셔 배불러 갈무렵 즈음...그 많던 맥주가 ...흐흐흐
맥주도 술 인양하여 흔들렸다능....
기네스도 마셨다능
그리고 고대하던 듀베리....흐흐흐
요렇게도 숨기고
조렇게도 숨겨서 아이싱.....이거 제가 짱박은 거거든여.....손대믄 듀거써....
이런 봉다리를 준비해갔어야 전용잔들을 챙겨 오는거였는데.....
손이 두개 였던고로 딱두개만 가져 왔다는 호가든 전용잔...흐흐흐... 드뎌 득템
글고 상자에 new galaxy 라 써있어 어라 새로나온 잔이다 싶어 가져온 하이네캔 전용잔
이넘 이더라능 예전 잔과 별 다른건 없는듯...
그날 먹은 슈퍼복 맥주 뚜껑......슈퍼복 시리즈 스타우트. 탱고. 그린....그리고 그롤쉬
슈퍼복은 여름에 션하게 마실수있는 탄산음료 같더라는....그래도 맥주다운건 역쉬 듀벨....^^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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