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아가신 외삼촌이주신
오래전 부터
있던 도자기 술병
자연스레 흘러내린 유약이
마치 복숭아 씨처럼 울퉁불퉁한것이
자연스럽고 투박한듯한게 이쁘다능...
도자기들은 불리우는 이름이 있다는데
이넘 술병은 뭐라 불리울까나
함 알아봐야 겠다능
�붙여 출신지와 얼마나 오랜된 넘인지 알수 있으면 더 좋고..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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