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이 물 될때까지

오래된 술병....

수水 2008. 7. 22. 18:25

 

 

 

 

 

 

 

 

 

 

 

 

돌아가신 외삼촌이주신

 

오래전 부터

 

 있던 도자기 술병

 

자연스레 흘러내린 유약이

 

마치 복숭아 씨처럼 울퉁불퉁한것이

 

자연스럽고 투박한듯한게 이쁘다능...

 

도자기들은 불리우는 이름이 있다는데

 

이넘 술병은 뭐라 불리울까나

 

함 알아봐야 겠다능

 

�붙여 출신지와 얼마나 오랜된 넘인지 알수 있으면 더 좋고..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