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水의 살아가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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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나무와 메뚜기
수水
2009. 7. 27. 11:49
밤나무의 밤이 영글어 간다능....
밤나무잎위에 앉아있던 메뚜기....
설마 너 밤나무 잎도 먹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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