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아가는 이야기

초복날....역시 삼계탕...ㅋㅋ

수水 2010. 7. 20. 19:34

 

 

 

 

 

 

 

 

어제 마눌님이 준비 해놓은 초복날 저녁상으로 받은 삼계탕

 

한그릇 아니 한마리 뚝딱해치우고 쌀막걸리 남은거 처묵하고

 

션하게 거실서 홀로 잤다능....

 

오늘 아침에 다시 등장한 찬우유에 말아논 씨리얼 한그릇.....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