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아가는 이야기

경옥고....

수水 2011. 4. 28. 16:13

부모님  어버이날 선물로 준비한  경옥고

 

한의원 하는 친구에게 주문해서 받은거...

 

 

국산 재료로만 정성스레 만든 넘이라고 하니까 믿고 팔아 주기로 한거라능...

 

워낙에 엉터리 같은 넘들이 많은게 경옥고라서...재료부텀 당췌 믿을수가 없어서...

 

글 타고 직접 만들기에는 시간과 손이 너무 많이 가고...ㅡㅡ;;;

 

경옥고... 뽀글이네께 그래도 좀 나은 듯했는데...

 

요즘 분위기도 글코 해서 뽀글네껀 이젠 안팔아주기로 했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