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아가는 이야기

오늘의 면식

수水 2018. 7. 28. 16:47

 

탄탄면...

 

같이 사는 누구가 끓여내온....

 

이제 누구는 모든 면식을 할 줄아는 경지에 다달음...

 

그게다 면식 좋아라하는 내 덕분이라는.....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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