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계천에 다녀왔습니다.
밤이 더 아름 다웠습니다.
삼각대 없이 찍느라 수전증의 압박 땜시
사진의 반이상은 흔들렸습니다....ㅜ.ㅡ
야경 찍으려면 삼각대는 필수,,,!
요기가 청계천 시작 되는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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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수도 멋 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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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도 깨끗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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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고기도 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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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시장 부근 분수는 더 멋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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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간수문은 색이 막 바뀌더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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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타 앞쪽 부근과 ..데이트 나온 연인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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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둥오리 한쌍이 청계7가 부근에 있더라는...아씨 삼각대만 있엇어도...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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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계9가 쪽은 억새도 많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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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원전 고가도로기둥을 남겨 놓았더라는....요앞의 징검 다리가 젤 긴 징검다리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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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들려버린 사진이 너무 많음...삼각대는 필수인게야...에구구.... 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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