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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리수 나무의 열매..
지방마다 부르는 이름은 다르지만
흔히 보리똥이라 불렸던 그것...
제법 많이 열었다...
이만큼 땄다...
걍 집어 먹다가...
남은건 죄다 술 담궜다....흐흐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