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명량....그리고 충무공 이순신 명량 보고왔음.... 종래의 무조건 이순신장군 미화만을 위한 장군님 만세 하는 영화 일거라 생각하면 오산임 임진왜란6년 동안의..... 전쟁의 피로도가 스크린 밖으로 막 느껴짐..... 전체적으로 명량해전 전투 일보 같은 영화임.... 멜러도 없고.....밋밋함...,영화 런링타임에 맞추느라 편집.. 살아가는 이야기 2014.08.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