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이름을 알아냈다....보타르가 스파게티 이태리 파스타하면 늘 생각나던게 있었음......거의 20년쯤 되는듯.... 오래전에 밀라노 출장 가서 거기 넘들에게 접대(?) 받으며 처묵 했던 스파게티.... 그땐 스파게티하면 그저 토마토소스에 버무린게 전부인 줄 알던 나라서 그닥 좋아라하지는 않던 면식이였는데 그때 먹은 스파게티는 .. 살아가는 이야기 2013.10.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