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수리 모 한정식집에서 점심을 먹었다.
가을 단풍에 취해서....점심때를 놓치고
배고픈 김에 허겁지겁 먹다 문득 가을이 눈에 들어왔다...
음식에 단풍잎으로 가을로 데코레이션을 했다....
난왜 음식 앞에선 정신이 없는겐지 ...ㅡㅡ;;
저리도 가을이 묻어나건만....
멋진 가을을 먹고선 겨우 이넘들 만 사진으로 남겼다....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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