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아가는 이야기

호옷...이런 횡재가...*^^*

수水 2008. 4. 1. 10:28

자주 가는 모싸이드에 계신 분이 자신의 한의원 이름을 내어건 인터넷 카페를 오픈

 

나름 배울게 있을 듯하야 들락 거렸더니.....

 

자주 들려 달라시며 홍삼액 한박스를 보내주셨다....우왕~쿠굿!

 

 포장 하시는데 뽁뽁이까정...

 

이만큼이나 된다능....우헤헤헤

 

거기에 뭔가 하나더?

 

 

 

공진단도 하나 왔다능...

 

우왕쿠굿~! 

 

나더 뭔가 하나 보내드려야 겠다는 ....

술 좋아라 하실려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