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버이날 먹은 케익 한조각...
아들 넘이 사온거라 더 맛나더라능...*^^*
학원 끝나고 집에 오는 길에 있는 제과점에 케익이 맘에 드는게 없어
일부러 다른 동네까지가서 두블럭이나 걸어가서 사왔다고
해서 용돈 좀 집어 줬더니...지갑이 헐랭,...ㅜ.ㅡ
그런데 왜이리 뿌듯한겨....암턴 난 먹는거에 약한거 같다능...ㅋㅋ
'살아가는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리메이크 무비 뼈의 최우통첩 (0) | 2008.05.21 |
---|---|
지식채널 e - 광우병 (0) | 2008.05.14 |
왜 미국 수입소고기 30개월 이상 월령표시가 사라졌을까? (0) | 2008.05.06 |
신 무자늑약...한미소고기 협상 네가지 진실 은폐 (0) | 2008.05.04 |
촌철살인 寸鐵殺人 ...... (0) | 2008.05.0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