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아가는 이야기

주말 워터파크.....그 도색창연한 사진 몇장

수水 2008. 8. 5. 13:39

발그스레 핑크빛에 새큼달달한
 단단한 넘








뽀얀 껍질 살며시 벗기면 단물이 줄줄 흐르는 수밀도
말랑한 넘






엉덩이를 닮아 한참을 웃게 만든 
웃긴 넘 
 




똥침 찌르고프게 만드는 웃긴 넘 정면 샷 ...ㅋㅋ




단단한넘, 말랑한넘, 웃긴넘 삼총사라능...ㅋㅋ



주말 워터파크라는 대중 목욕탕스런 곳에 다녀 왔다능 

헐벗은 남자사람들과 좀 더 많이 헐벗은 여자사람들이 많은 곳에서

같이 물에 담그고 껍딱 좀 태우고 왔다능
 
오가는 여정에

장호원을 지나다 도색이 너무도 창연한 지라 그냥 지나칠수없어

도색창연한  넘,넘,넘 들을

박스채로 사가지고 와서 처묵처묵 하는 중이라능...


어떠냐는 도색창연 하지 않으시냐능...ㅋㅋ

 

(제목에 낚이신분 몇분이나 되려나...그도색이 이도색 맞다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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