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아가는 이야기

혼자서도 잘해요...ㅋㅋ

수水 2008. 9. 25. 00:42

 

 

 

 아놔....집에오니 나홀로 저녁식사를 해야 하는사태가 발생...ㅡㅡ;;

 

결국 선택은 라면 끓여 먹자 였다능....

 

뭐..이왕 끓여먹을거 럭셜하게 먹어보자하고 끓인 넘이라능

 

이만하면 럭셜하지 않느냐능...ㅋㅋ

 

 

 

이쁘니까...좀 가차이서 찰칵....이거 라면 CF 나가도 되겠당....ㅋㅋ

 

 

 

냉장고 뒤져서 이것 저것 주섬주섬 넣었다능...후레쉬 펑 한장더...^^;;;;;

 

 

오늘의 면식 끝....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