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아가는 이야기

그래도 봄은 오고 있다

수水 2009. 2. 26. 14:10

삼실 창가 화분에 옥잠화 촉이 올라 오고 있습니다.

 

날씨가 목을 움추릴만치 아직 쌀쌀하지만

 

봄은 소리 없이 오고있나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