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共40条 吉林省 回答者: 朴** 2011-03-01
나는 조선족이야. 한국에 가봐서 알지. 그 나라 교육담당관도 투표로 뽑아. 그래서 인민의 입맛에 맞겠금 정책을 펴. 중국보단 살기좋은건 사실이야 하지만 이 나란 인종차별이 너무 심해서 같은 황인종일지라도 중국인을 얼마나 무시하는지 너희들은 모를꺼야. 오히려 일본놈을 좋아한다니까. 정말 어처구니 없는 나라야. 막연하게 한국을 동경할 필요 없어. 그 나라도 복잡하게 돌아가는 건 중국과 같으니까.어느나라나 사람사는것은 다 똑같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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共43条 湖北省 回答者: 陳** 2011-03-01
40층, 내가 너처럼 조선어에 능숙 했다면, 나는 어떻게 해서든.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앉고 한국에 귀화할꺼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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共44条 內蒙古自治區 回答者: 牛** 2011-03-01
40층, 나는 몽골족이야! 나도 내 모국이 부자나라였다면 지금보다 더 경제적으로나 사회적으로 더 윤택하게 여기서 살수 잇었을 텐데.불행하게도 우리모국은 중국보다 못사니 뭐라 할말이없어. 하지만 니 가 조선족이라면 니 모국을 깎아 내리는 말은 하지마. 우리도 모국이 못산다고 얼마나 한족에게 은근히 멸시 받는지 너네는 모를꺼다. 너희들이야! 모국이 잘사니까 한족들이 돈보고 니들의 문화전통을 포장하는 거지.
한국이 북조선 같았어봐라. 니 들도 한족밑에 첨시 받으며 살걸.
조선족은 좀 알아야함 한국이 잘사니 지들이 중국에서 대접받고 살지 안그랬으면 지들도 한족한테 천시받았을거임
지금 한족 똥구멍 핥아봤자 나중에 한국이 중국보다 못살게 되면 그땐 개밥에 도토리 신세라는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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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중국진출 한국기업에선 무늬만 조선족인 중국인은 고용을 기피하는 추세....
걍 한국말 잘하는 중국인 내지 한국말 잘하는 다른소수민족 쓰는게 더 났다고들 하더라능....
왜 일지는....저 대화의 숨겨진 의미가 대신할듯....
개인적으로는 파트타임 일하던 한국말 좀하는 우즈벡 고려인 3세들이 엄청 성실히 일 잘하더라능....
막 더 챙겨 주고 싶어지더라능...그래서 더 챙겨 줫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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