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아가는 이야기

그간 담궈 놨던 담금주를 저장병입 했다는.....

수水 2014. 3. 1. 10:20

 

와인 마시고 나면 나오는 빈병을 재활용해서 담금주 병입해서 라벨링 후

 

술창고 던전 깊쑤키 넣어두곤 했었는데

 

스윙버틀이라고 하나 암턴 병마게 달린 병을 구하게 되서 거기다 병입을 했뜸 

 

스윙버틀 이넘 산 넘고 바다 건너온 넘이라능....무려 덕국에서 만든 넘...

 

 

 

명자주, 보리수주, 앵두주,.....

 

 

 

담고 보니 일케 나왔음...작은 병 3개 큰병3개.....아~! 이쁘당

 

 

 

담근주 색깔이 보이니 이쁘긴 한데 그냥 보관하면 어떤게 어떤건지 언제 담궜던건지 알수 없음으로

라벨링을 해둬야 나중에 꺼내 마시기 좋음

 

 

 

 이넘들은 이제 어두운  던전 깊쑤키 ......어느 좋은 날 빛을 보게 되리라.......음하하하하하......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