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찍어 놨던 사진 두장 덕분에 이벤트 선물 받은 거....
그러니까 별다른 수고도 없이 걍 거저 얻은거 라능....그래서 요즘 머리 숱이 자꾸.....응?
장갑 안 벗고 스마트 폰 조작이 된다고 하는 신통한 장갑이라능....
'살아가는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FROZEN sandart (0) | 2014.03.12 |
---|---|
터키쉬 딜라이트 (0) | 2014.03.10 |
'안녕하십니까'에서 '미안합니다' (0) | 2014.03.03 |
그간 담궈 놨던 담금주를 저장병입 했다는..... (0) | 2014.03.01 |
Robbernikova...... (0) | 2014.02.2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