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아가는 이야기

따땃하겠다.......

수水 2014. 3. 10. 16:23

 

예전에 찍어 놨던 사진 두장 덕분에 이벤트 선물 받은 거....

 

그러니까 별다른 수고도 없이 걍 거저 얻은거 라능....그래서 요즘 머리 숱이 자꾸.....응?

 

장갑 안 벗고 스마트 폰 조작이 된다고 하는 신통한 장갑이라능....

 

 

 

 

 

'살아가는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FROZEN sandart  (0) 2014.03.12
터키쉬 딜라이트  (0) 2014.03.10
'안녕하십니까'에서 '미안합니다'  (0) 2014.03.03
그간 담궈 놨던 담금주를 저장병입 했다는.....  (0) 2014.03.01
Robbernikova......  (0) 2014.02.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