뉍....
대낮부터 강남 삼성동 리버뷰모텔에 갔습니다
그리고 강제로 문화생활을 당했습니다.....ㅜ.ㅜ
짙은 화장의 여장한 남자의 깜장 빤쮸와 식스팩을 보았습니다 .
헐벗은 츠자따윈 전혀 볼수도 없는 뮤지컬 따위....
앙~! 스러운건 내 취향이 아니라고.....절대로
뭐햐 대체 저 언니스러운 형아는.....노래는 갠춘하게 부르더란.....
그런데 일당들의 저녁 밥값을 왜 낵아 내야 하는건데
신사임당 여섯분이나 지갑에서 가출했자나....부들부들
담달 내 카드값......엉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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