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주행(酒行)을 위한 것들 되겠습니다.
카프리 두병, 과 올해 수확한 햇땅콩 한줌 그리고
그린 골드 모젤 (독일) 화이트 와인 한병
땅콩 이넘 농장에서 길러서 올해 직접 수확한 것 입니다.....
그 고소함이란... 중국산 수입 땅콩에 비할수가 없습니다.
오랜만에 모젤 화이트와인을 마시고 시퍼서리....
오래 전 와인 배울때 첨 마신게 이넘이였던 기억이....
'술이 물 될때까지' 카테고리의 다른 글
와인-미시오네스 데 렝고 까르메네르 칠레 (0) | 2005.12.03 |
---|---|
와인-그린골드모젤 (독일) (0) | 2005.11.08 |
맥주 - 버드와이저 (0) | 2005.10.16 |
과실주 - Home Made Wine....4종셋 (0) | 2005.09.15 |
위스키-써어 에드워드 (0) | 2005.09.1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