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水의 살아가는 이야기

배풍등 [Solanum lyratum, 排風藤] 가지과(―科 Solanaceae)에 속하는 다년생초. 덩굴성이고 줄기의 아랫부분은 겨울에도 살아남으며 줄기와 잎에는 털이 있다. 잎은 어긋나고 밑에서 단풍나무 잎처럼 3~5갈래로 갈라지기도 한다. 흰색의 꽃은 8~9월경에 잎이 나는 반대쪽에 생기는 꽃차례에 무리..

나도 이런거 먹을 줄 안다고.....힝!!!

새벽녘의 차창 밖 밭두렁

신해철 복강수술 관련...그닥 안좋은 소식이 들림... 문득 생각이나 뒤적거려 찾은 ....무한궤도 1집 LP 턴테이블에 걸어놓고 듣고 있으니.... 지지직 거리는 잡음들 사이로 오래전 기억의 단편들도 떠오르고..... 그르게 다 늙어 뭐하러 살은 빼려고..... 신해철...후딱 털고 일어나라....아직 ..

맘에드는 새론 해물찜 집을 뚫었엉....집에서 많이 가까움15분 이게 젤 작은 소짜임....보기보다 맵지도 않음. 이젠 멀리 마포 아름소까지 안가도 됨....차 좀 막히면 1시간.....그래도 가끔은 가주께..으리으리

생방송이였던 슈퍼스타K6 TOP11 무대중 최고의 무대는 단언컨데 이해나의 무대였음 방송을 본 사람이라면 모두다 공감 할수있는 TOP11의 무대 중 최고의 무대였음. 댄스 퍼포먼스는 물론 , 가창력, 편곡 , 무대 분위기까지 11명중 최고였음..... 슈스케 역대 여자 솔로 생방송 무대 중에서도 최..

후웃...과거 저때와는 다르다고.... 키스앤크라이와 함께 하며 이해나는 각성진화 했다고. 자기 색깔이..개성이 없다고? 훗...가리워진 미완의 능력을 못 알아본건 아니고? 오늘 슈퍼스타K6 첫 생방송 무대에서 이해나 만이 보여 줄수있는 모습을 , 이해나 라서 보여 줄수있는 무대를..

아르헨티나 와인은 나처럼 저렴한 후진 주댕이 소유자에게도 잘맞고 좋더란.... 특히나 말벡은 언제나 실망시키는 법이 없음. 좀 가벼운 편이긴해도 향도 좋고, 바디감도 너무 무겁지도 너무 가볍지도 않고 맛도 좋고...무엇보다 가성비 쩔고... 알토서 말벡 2013 빈티지는 더 좋은듯...단언..

저를 이뻐라하시는 분이 맛보라고 보내 주신 단감인데 정읍 인근에서 재배 하는 단감인듯... 곶감 말고는 그닥 다른 감은 좋아라 하지 않는 저렴한 초딩 주댕이 소유자라 과일 중 감 종류는 달갑지 않아 하는데...태추 단감 맛보고 감동 먹었음. 크기도 크거니와 덜 익은 것 처럼 푸르스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