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금통에 모아둔 동전을 정리했습니다. 주말에 생활의 궁핍(?)함을 느끼며 돼지 저금통의 배를 갈랏더랬습니다. 기대 했던 넘들은 안보이고 왠 이물질들이 발견 되었습니다. 외국 다녀오며 주머니에 남겨졌던 동전들인데.... 그러고 보니 제법 여러나라를 빨빨거리고 다녔던듯.... 이런넘들이 좀 나오라라고 배를 가른 건데..... .. 살아가는 이야기 2013.01.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