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아가는 이야기

체리만 보믄....쩝

수水 2007. 6. 20. 18:39

 

 

당췌 체리만 보믄......쩝

3파운드 짜리

비싼것만 고른다고 한소리 들었지만

그냥은 못 지나 겠는걸 어쩌란 말이냐....

그래도 맛난건 맛난거다....넘 비싸지만...

올해 체리는 이걸로 끝이다......ㅡㅡ;;;

 

 

 

농장에 지난주에 갔어야 하는데 바쁜 일때문에 안갔더니 앵두는 손 탓다.....

누군가가 벌써 다따가고 엄따...

사방이 열려있는 곳이니 누군가 들어와 따간 모양이다.

우씨....내 앵두.... 올해 앵두주 담그는건 물 건너갔다....아쉽...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