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녁밥 대신에 먹고 마신 넘....
족발 보다는 맥주가 우선이다능....
필스너 우르켈 과 스텔라 아르투아
한잔씩....난 필스너 우르켈이 더 좋더라능...ㅋㅋ
확실히 스텔라 아르투아는 거품이 별로 안나는듯
족발은 투고 해온 넘이라능
성신여대 근처 오백냥 족발이라능
1만 7천원에서 2만 2천원으로 올랐다능....
여긴 포장지와 더불어 부추김치를 주는데
이것 때문에 선택 되는 집이라능...
맥주부터 연거푸 들이켰더만
쓸만 하게 건진 넘은 이거 달랑 한장이라능...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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