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유튭에서 발견한 일본에서 만든 김연아선수 다큐.....
일본 아해들도 안다....김연아가 왜 지금 소치로 가는지....
전세계 승냥이들도 안다 김연아선수가 소치에서 금메달을 따던 못따던 이미 그녀는 피겨 전설이고,
이미 그녀는 존경 받아 마땅한 얼음의 여왕이라는거.....
다만 울나라의 일베충 같은 키보드워리어 악플 벌레들과
쓰레기급 기사나 카피해대는 기레기라 불리우는 기자 나부랭이들과
높은 자리 차지하고 앉아 밖으로는 하는것도 변변치 않으면서 안으로만 권력이라고 휘둘러대려하는
선수들 줄세우기나하고 피나 빨아먹으려는 연맹이라는 빙신들만이
어떻하던 김연아선수의 명성을 깍아내려 지들과 같은 수준으로 끌어내리려 물어 뜯을 거리없나 한다는거
안현수선수를 보라능....에휴
지들이 그녀가 홀로 싸우며 힘들어 할때 해준게 뭐 있다고....이거해라 저거해라 나무위에 올려 놓고 흔들어대냐고.....
김연아선수를 제발 그냥 놔두자능....
그녀는 자신의 길을 묵묵히 가고 있으니 옆에서 격려와 박수만 쳐주자능, 우린 그저 지켜봐주기만하면 된다
그녀가 소치에서 금메달을 따던 못따던 그녀가 소치에서 자신의 선수 생활을 만족스레 성공적으로 마무리 할수있도록 해주자능
다큐에서 연아 친구가 하는 말을 들어보라능 ...
"(연아는)사실 온 몸이 안 아픈 날이 거의 없다. 한 달 중에 하루 정도만 컨디션이 좋고 그 외에는 아프다..."
그리고 마지막 다큐 나레이션의 말....
"그녀는 올림픽 출전권 3장을 모국에게 다시 선사했다"
No pain, No gain........ㅠ.ㅠ
Let it go.....Let it go....김연아 선수를 그냥 내버려 두라능....그녀 스스로 잘하고 있다능
이젠 그녀가 행복한 스케이터로 소치 이후 새로운 행복한 삶을 살아 갈 수 있기를........
승냥승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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