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아가는 이야기

누가 봐도 금메달 감은 아닌듯...로버니코바(ROBBERNIKOVA)

수水 2014. 2. 21. 11:28


마오의 살짝 회전수 부족으로 보이는 세바퀴반 트리플악셀 크린 연기 142.71 점




연아의 완벽한 연속 세바퀴 트리플-트리플 점프 크린 연기 144.19 점





ㅋㅋㅋ.....이게 149.95 로 금메달 받은 트리플-더블 강도짓 연기...

넌 이제 소트니코바 가 아니라 로버니코바(ROBBERNIKOVA)로 불리울거라능

 

 

 

연아선수 이제 먹고싶은 빵도 실컷먹고, 하고픈거 다하고, 행복하게 살아가기를.....참 고마웠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