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대사관 앞에 세워진 소녀상에 그림자가 있는 줄은 몰랐습니다.
하얀 나비를 가슴에 품은 허리 굽은 할머니 모습의 그림자
일제의 강제 위안부 징용으로 인해 망가져버린
소녀들의 날아 오르지도 못 하고 가슴에 응어리로 남은 순백의 꿈....
초로의 할머님들의 인생을 망친것에 대해
진심어린 사과를 해라 이 망할 섬숭이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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