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피겨 아이스댄싱 역사를 쓰고 있는 레베카킴

 

2014 주니어 월드그랑프리 아댄에서 종합 6위 했음(NRW 대회에선 주니어 아댄 부문 금메달).....

자급자족해가며 홀로 태극기 달고 뛴다능....ㅡㅡ;;;

 

레베카 킴 노비스때 부터 지켜 보고 있는데....

 

여싱에서 아댄으로 종목 바꿔서 러샤 남자 파트너 키릴미노프를 파트너로 구해서  이국땅 리투아니아에서 훈련하고 생활하며 태극기 달고 한국팀으로 뜀......참고로 레베카는 리투아니아에서 태어나고 자랐음.

레베카네 팀이 이번 월드그랑프리 대회에서 6위 한 덕에

아이스댄싱 국가순위 5위로 내년 주니어 월드그랑프리에 한국 자동 출전 티켓2장 확보 했는데....

월드 그랑프리 대회에 더 이상 한국 주니어 출전 아댄 팀이 없엉..... 아놔....

 

한국 빙연은 역시 뭐 해주는거 없고....외국서 국가대표팀이 훈련한다고 훈련비라도 팍팍 대주는것도 아니고.....

아~! 태극기 달게 해주는 군하....국가 대표라고 ....그걸로 삥 뜯어야쥐.....한국 빙연 아댄 팀 키울 생각 따윈 있나 몰러...

 

월드그랑프리급 대회 나가 상위권에 들만한 팀이라곤 레베카네 팀 달랑 한팀이구만...

그것도 레베카네서 러샤 남자파트너 구해서 알아서 만든 팀 .....

리투아니아 정부에서 귀화 하라고 모든 편의 다 제공 해준다고 그런다는데.....

한국 빙연 하는 짓 보믄  차라리 안현수선수가 현명한걸지도 싶다가도...에휴

 

레베카네 팀도 연아 만큼 가족의 힘으로 홀로 외로운 길을 가고 있는듯.....

 

레베카킴...시니어로 올라 가서도 계속 힘내 주기를 응원합니다.......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