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월의 첫 월요일 부터 하루종일 가랑비는 내리고....
오늘 같은 날은 그저 김치 부침개에 술한잔이 딱인데...쩝
집사람에게 전화를 했다.
뭐해?
비도오고 그래서 일찍 들어갈 테니까 ...김치전이나 좀 해주라?
후후후....해준단다...*^^*
전에 친구들과 한잔 할때 누군가가 서비스라며 주었던 미니 산사춘.
냉장고 한구석 탱이에 넣어둔 그넘도 생각났다...^^;;
아래 이넘이다. 시바스 미니어쳐와 함께
그래서 미니산사춘과 함께한 김치전.....크으...기분 최고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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