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아가는 이야기

후아~ 덥다 이럴땐....

수水 2004. 6. 5. 02:18

본격적인 더위가 시작 되려는가...

 

아침에 입고나간 티셔츠가 집에오니 땀으로 흠뻑 젖었다.

 

저녁식사 대신 시원하게 맥주로 대신 하려고.

 

더위 잊는데는 맥주가 그만 아닐런지...

 

닭다리 두개와 쏘세지 네개로 시작했는데....쩝

 

카프리

 

마시다보니 안주가 모자라서 한접시 그득하니 다시 차려서

 

맥주2

 

....마지막 한병은 입가심으로...^^;;;

 

맥주

 

 

결국 안주꺼리와 맥주 싹~악 비우고, 살찌게 먹고 마셨다는...

 

읔~ 배 터진다~

 

아~...그런데 다이어트 하는중 아니였나?

쩝~그게 그러니까...그래도 시원하게 잘먹고 잘마셨다모....

 

뭐...먹고 죽은 귀신은 떼깔도 곱다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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