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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의 17세 어린소녀가 세계 신기록을 수립하며 1위를 하였습니다.
이소녀는 자신의 경기후 인터뷰에서
이제까지 없었던 여자 싱글의 세계신기록를 세우고도
오늘 경기가 베스트 스코어 였지만 베스트 경기는 아니였다고,
아직 완전하지는 않다고 더욱 보강 하겠다고 합니다.
이소녀의 코치 브라이언 오서도 아직은 완전한게 아니라 동의 합니다.
앞으로 얼마나 더 우리를 놀라게 해줄런지.....
대한민국의 자랑거리가 된 피겨소녀 김연아의 전성 시대가 열렸습니다.
얼마전의 우승한 COC 경기를 보완하여 나온 COR에서의 우승 세계신기록
좀더 다듬어 완전하게 나올 이번 시즌의 그랑프리 파이널 경기
과연 얼마나 더 완벽한 모습을 보이며 자신의 기록을 또 뛰어 넘을런지
대한민국의 자랑스런 꼬마 아가씨가 세계 피겨계의 전설을 만들어가고 있습니다.
위 사진을 보면 안쓰럽기 그지 없습니다.
......No pain, No gain.....
연아의 좌우명이라 합니다.
충분히 아름답고 이쁘기 그지없는 17세 피겨소녀 김연아.
아오...며느리 삼고픈 마음은 굴뚝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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