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아가는 이야기 398

어청수...2mb와 그패거리들...이제부터 시작이다......

어제 밤 경찰의 진압 이라보기다는 폭력에 가까운 행태를 보면서 뭔가 이상하지 않나하는 생각이 자꾸 들었다. 경찰들 진압방식이 더 폭력적이 되고 도발적인 행위가 왜 줄어들지 않고 더 늘어가기만 할까? 경찰조직도 상명하복의 준 군사조직에 가까운데 왜 일까? 왜 경찰들 폭력행위가 통제가 안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