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혹 (不惑)..... 서른 아홉....집안의 장남이며 한가정의 가장. 불혹의 나이를 코앞에 두고 있다. 불혹 (不惑)[명사] 1.<불혹지년>의 준말. 2.[하다형 자동사]부질없이 망설이거나 무엇에 마음이 홀리거나 하지 아니함. 사전을 찾아보니 일케 써 있다. 과연 내년이 되면 부질없이 망설이거나 무엇인가에 마음이 홀리는.. 살아가는 이야기 2004.07.10
토요일 주말 저녁 ..... 토요일 주말 저녁 축구와 함께 달린다~...ㅡㅡ;;; 왕십리 중앙곱창에서 투고 해온 구이곱창... 집에서 한번 더 바짝 구어먹으면 맛있는 관계로 한번더 지글지글 해주고.... 배고픈 김에 걍 먹으려다 뭔가 빠진것 같다는.....흐흐흐... 술이 빠졌당구리...^^;; 해서 이넘과 함께... 해서 일케 토요일도 달린다.. 살아가는 이야기 2004.06.06
후아~ 덥다 이럴땐.... 본격적인 더위가 시작 되려는가... 아침에 입고나간 티셔츠가 집에오니 땀으로 흠뻑 젖었다. 저녁식사 대신 시원하게 맥주로 대신 하려고. 더위 잊는데는 맥주가 그만 아닐런지... 닭다리 두개와 쏘세지 네개로 시작했는데....쩝 마시다보니 안주가 모자라서 한접시 그득하니 다시 차려서 ....마지막 한.. 살아가는 이야기 2004.06.05
비는 하루 종일 내리고... 오월의 첫 월요일 부터 하루종일 가랑비는 내리고.... 오늘 같은 날은 그저 김치 부침개에 술한잔이 딱인데...쩝 집사람에게 전화를 했다. 뭐해? 비도오고 그래서 일찍 들어갈 테니까 ...김치전이나 좀 해주라? 후후후....해준단다...*^^* 전에 친구들과 한잔 할때 누군가가 서비스라며 주었던 미니 산사춘... 살아가는 이야기 2004.05.04
오월 아이들에게 줄수있는 선물중 하나 여행과 관광의 사전적 의미를 찾아보니 여행 (旅行)[명사][하다형 타동사] (일정 기간) 다른 고장이나 다른 나라에 가는 일. 관광 (觀光)1[명사][하다형 타동사] 다른 지방이나 다른 나라의 풍물·풍속을 구경함 이렇게 쓰여져 있다. 아무래도 두단어가 비슷하기는 해도 왠지 관광 하면 럭셔리한 느낌을 .. 살아가는 이야기 2004.05.01
쌀나라 에 본 울 나라차 짤방은 과거 소행 첫차에 달려있던 쌀나라 번호판으로 방법한 지금의 소&#54671;차라오 ...계속 우려먹기오...^^;;;; 소&#54671; 지난 몇주간 쌀나라에 댕겨왔다오. 2004년은 대부분의 자동차 메이커들이 신차를 내어놓는 모양이오. 신차 선전광고들이 한창이더구랴. 대략 중형차들은 2만불에서 3만 불 .. 살아가는 이야기 2004.04.23
[글] 흠...칼럼이라.... 흠...컬럼이라... 이곳저곳에 써 놨던거 죄다 모아 봐야겠군... 얼마나 많이 끄적 거렸었는지... 되돌아보는 계기가 되겠군...ㅡㅡ;;; 살아가는 이야기 2004.03.30
Daum칼럼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Daum칼럼은 나를 표현하는 새로운 수단입니다 Daum칼럼은 내 목소리로 이야기하고, 눈으로 본 것들을 표현하고 그 모든 것을 친구들과 나눌 수 있는 공간입니다. 칼럼을 통해서 관심있는 분야, 일상다반사 그 모든 것을 이야기하고 나눠보세요! 살아가는 이야기 2004.03.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