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水의 살아가는 이야기

박지성 한골 넣었다능....결국 첼시와 1:1 무승부 축구 보믄서 맥주와 야채 곱창투고 해온 넘으로 저녁 대신으로 달렸다능... 그리고 추석도 다지났는데 �케 더운거냐능... 컴질 하믄서 션하게 마셔볼라고 만든 커피베이스 칵테일...흐흐흐 사실 깔루아가 다 떨어져서 블랙러시안 삘로 만들어본거라능....

1992년 금 1996년 은 2000년 4위 2004년 은 2008년 동 나는2004년 아테네 올림픽이 끝난 뒤 일본 실업팀으로 복귀해 뛰다 2006년 오스트리아 히포방크 팀으로 이적했다. 집도, 차도받았고 연봉도 꽤 됐다. 한국에 비하면 시시한 수준의 훈련을 하면서도 나는 나이가 많다고 수시로 '열외'를 시켜줬다. 아들승구(11..

주말 연휴동안 애들 데리고 가서 이러고 놀았다능... 바나나 보트라능 물에 안빠트려서 잼없다고 하더라능... 애들 어리고 물이차니 빠트리지 말라고 보트 운전 하는분께 일부러 부탁했고만..ㅡㅡ;;; 요즘 아해들 무서운걸 모르는듯.... 플라이피쉬라던가 조낸 무섭겠던데 아무렇지도 않게 타더라능... ..

발그스레 핑크빛에 새큼달달한 단단한 넘 뽀얀 껍질 살며시 벗기면 단물이 줄줄 흐르는 수밀도 말랑한 넘 엉덩이를 닮아 한참을 웃게 만든 웃긴 넘 똥침 찌르고프게 만드는 웃긴 넘 정면 샷 ...ㅋㅋ 단단한넘, 말랑한넘, 웃긴넘 삼총사라능...ㅋㅋ 주말 워터파크라는 대중 목욕탕스런 곳에 다녀 왔다능 ..

하드 정리하다가 예전 글써 놓은거....지금 봐도 재미있는 기억이라능...ㅋㅋ ///////////////////////////////////////////////////////////////////////////// 먹는 내기 해보신적 있으십니까? 그제 아침 울 사무실 직원들이 먹기 내기를 했었습니다...^^;; 발단은 이렇습니다. 아침 마다 배달 되는 책상위에 있는 야쿠르트....1..

주말 강화도 가서 .... 암것도 한것 없이 콧바람 쐬고 걍 장어나 처묵처묵 하고 왔다는....ㅡㅡ;;;

올여름 휴가가서 물가에 가서 입을 거라능... 그런데 내 싸이즈는 없다능 입히고 감상이나 해야 한다능....

오늘도 어김없이 마약 같은 공짜 커피 한잔을 위해 들린 던킨도넛... 달지 않은 도넛... 베이글 한개와 공짜 커피 한잔.....^^;;; 이젠 알바가 쿠폰 보여주기도 전에 알아서 커피 한잔을 준비 한다능...ㅋㅋ 된장남 짓하기 진화의 끝자락을 붙잡고 오늘 아침은 커피 한방울도 안흘렸다능...^^v ㅎㅎㅎ 그렇다..

요건 53분29초 짜리 편집본...승냥이들 중 숨은 능력자들의 실력은....ㅎㄷㄷㄷ 으허엉.... 세상은 어지럽고.... 연아 덕에 웃는다....ㅜ.ㅡ 요건 113분 56초짜리 오리지날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