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아가는 이야기

서울역 분향소

수水 2009. 5. 27. 10:30

 

꿈과 희망의 군국주의자라 불리웠던 그분........

영정속 그분은 아무 말씀 없이  환한 미소만 짓고 계시더라능.....

눈물로 보내 드린다능.....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