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에 서식지 베란다에서 이러고 사진 찍으며 놀았다능....
화분에 심은 분홍 괭이밥이라능....흰꽃과 노랑꽃, 분홍꽃 3종류가있다능
이넘은 시도 해보고있는 철쭉과 동백과 괭이밥을 하나에 심어 부작으로 만들어본거라능...
암턴 2년째 그럭저럭 생존 중이라능
이거 까마중인데 배란다 화분에서도 잘 크더라능....
오늘은 일찍 퇴근 할거라능.....
마눌님이 다이어트 선언을 하셨다능....
올핸 비키니를 꼭 입어보시겠다고....쿨럭.....
나에게도 식스팩을 만들어보라고.....ㅜ.ㅡ
구래서 7시 이후에는 모든 음식물 섭취가 금지가 된다능
아놔 ....그깟 다이어트 따윈.... 걍 배둘래햄으로 살고프다구....ㅜ.ㅡ
밤에 혼자보는 비키니만으로도 충분히 훈륭한데...마눌님은 왜....아놔......ㅜ.ㅜ
'살아가는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복날먹은거....ㅡㅡ;;;....츕 (0) | 2009.08.17 |
---|---|
길 한복판에서 자동차 시동이 꺼져 조낸 쪽 팔려본적 있으신가연? (0) | 2009.08.13 |
故노무현 前 대통령 노제 때 나타난 채운(스크립) (0) | 2009.06.01 |
영결식장에서 이명박에게 사죄하라 외친 사람이 있다. (0) | 2009.05.30 |
서울역 분향소 (0) | 2009.05.2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