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자는 곳을 달동네로 옮겼드만 덤으로 얻은게 하나 생겼습니다.
밤이면 술 맛나게 해주는 무허가 베란다 간이 카페 되겠습니다...^^;;
베란다 카페...... 아래 사진 되겠습니다.
불 끄면 지대로 술 맛나는 분위기가 됩니다.......^^;;;;;;
베란다 밖 야경은 이렇습니다....
파노라마 하기 귀찮아 둘로 나누었습니다
야경 1
옛 시골 하늘에서 보았던 수 많은 별들이
서울의 달동네 언덕 아래로 모두 내려왔습니다.
야경2
요넘은 먹다 남은 화이트 화인 방법 하려다 찰칵.....
소행 다리가 살짝 요염할뻔 했다는......
와인병과 술잔만 봐주시길.....ㅡㅡ;;;
산동네로 이사온 덕분에 요즘처럼 비오는 날 ,
한낮에 원두 커피 한잔 내려서 창밖 바라다 보고 있으면
이따 밤에 한잔 해야쥐 하는 술 생각이 절로 납니다.......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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