짤방은 우려먹기 되겠소...ㅡㅡ;;;
음...오늘은 소햏차의 말썽부리던 이야기해 볼까하오.
뭐...대략 해두 바뀌였으니 15년전 생산된 차가 되겠소. 하니 그러련 하고 들어주시면 고맙겠소....^^;;;
요즘 차야 뭐 대략 별문제들 없을 거라 믿소만...아직두 그런다면.....좆타가도 좆치않겠소만...아햏햏
소햏차 당시 소햏 경험으로는 ( 뭐 대략 현대차라면 포니->포니2->스텔라->소나타 운전 경험이 있소)
대략 당시 한국의 현대 자동차의 기술이 집대성(?)된 최신형 차였다오
방금 물 건너온 따끈한 수출용 소나타V6 3000cc.....^^V
첨에 사자마자 5일만에 연료게이지에 문제가 발생 했었다오....ㅡㅡ;;;;;
이넘이 먹통이된거였소...어느날 연료게이지가 Full에 올라가서 당췌 내려오지 않는거였소 ..ㅡㅡ?
산지 5일만에 프리웨이에서 연료 떨어져 설 뻔 했다는거요....
뭐 기름 만땅으로 넣어두면 좀체로 연료 게이지가 잘 안내려오지 않소 ....
소햏이 별로 많이 싸돌아 댕기지 않았지만 서두...
기름 만땅으로 꾹꾹 눌러 담았으니 ....그래서 그런가부다 했었더랬소...
5일이나 되었는데도 연료게이지가 꿈적도 안하길래
당췌 이넘의 차는 연비가 무지 좋구만 했더라는...아햏햏
5일이지나두 연료 게이지가 Full 인게 아무래도 이상 하여 점검 해보니 연료게이지가 말썽이였소....
딜러 가서 뷁~하니 바로 연료 게이지 바꿔 주더구랴....
새차인데 기분 드러웠지만 액땜 한거라 생각 하기로 했다오....
어쩌겠소...버럭~버럭~거렸지만 어떻하겠소....다른 차로 바꿔 달라고 하면 바꿔 줄것도 아니고...
좀더 버럭거려 봤자...비싼 유럽 차나 일제 차 사지 왜 한국 차샀냐 할것 같더이다.
소햏이 선택한 차인데 어쩌겠소....쩝
첨에 하두 버럭~거렸더만....
딜러에 전화만 하면 총알로 튀어오더이다...지난편에 보지 않았소,,.실내등 사건(?)때...ㅋㅋㅋ
그후로는 별 이상 없더이다.
대략 1년 반 쯤 되었을때 나타난 증상이 베터리 문제 였던거 같소....
어느날 시동을 거는 데 안 걸리더이다. 방전 된거 모양으로 마리오
뭐 에어컨은 늘 켜구 다녔고....오디오두 늘상 켜구 다녀서 인지 몰라도 베터리가 맛이 가더이다.
주차 할때 알람두 늘 상 켜두니....
그런데 이넘의 베터리가 좀 작은 듯하더이다.
나중에 보니 내수용 소나타에 달리는것보다 베터리 덩치가 좀 작더이다...ㅡㅡ;;
1년반 쯤 지난후 부터는 시동 걸때마다 불안 하더이다.....
그러며 두번째 베터리 수명이 다했다는 말을 들으면서는....
뭔넘의 베터리 잡아먹는 귀신이 붙었나시퍼
세번째 바꿀때는 대략 오버싸이즈 되는 큼직막한 넘으로 바꿨다오.....
배터리 큰 넘으로 넣고 보니 가득이나 없는 엔진룸이 당췌 틈이 없더이다.
그런데 .... 자동차 베터리 장착하면서 보니 베터리 한쪽이 차체에 접지 시켜놓는 거 있지 않소...
(-) 단자던가..ㅡㅡ?
이거 단단히 접지 해야겠더이다.
베터리 큰넘으로 새로 바꾸었는데도 가끔씩 시동 걸때 좀 시원치 않더이다.
일발 시동이 안되는거였소. 당췌 시동거는게 변비 걸린거 마냥 시원치가 않더이다.
하여 베터리 세번째 바꾸면서 전기계통 라인을 몽땅 점검 해 보았다오
차체에 접지된 케이블이 좀 이상 하더이다.
케이블이 시커멓게 그슬린것처럼 되어있고 접지된것두 좀 헐거운게 아니겠소....
케이블 바꾸고..단단히 조여줬다오.
그랬더만
일발 시동...!!....부르릉~!
아~~그 상쾌함이여~~^^b
새차로 돌아간 느낌이더구랴...*^^*
그후로 차 바꿀 때까지 베터리 안 바꾸었다오...^^V
아울러 한국에 와서 두어번 완전 오버 히트를 했었다오...
멀쩡한 수은 온도 센서두 바꾸어보고....그러나 계속 오버히트 증상은 계속 되더이다.
당췌 장거리 갈때면 오버히트 할까바 불안 했다오...ㅡㅡ;;;;
이것역시 접촉 불량 때문 이였더랬소.....
수은 온도 센서 부로 연결 되어지는 전선의 중간 연결 소켓... 이넘이 문제였더랬소....
단자소켓 뽑아보니 검은 그스름이 보이더이다...탄소막이 생겨 연결이 원활 하지 않은 거였더랬소.
양쪽의 단자소켓을 잘라내고 전선을 꼬아서 직결로 연결 했더니만 이런 증상 이 없어지더구랴...
그후로부턴 오버히트 현상도 없더이다.
다들 자동차 타고 다닌지 좀 되믄 전기 계통들 닦고, 조이고, 기름치고....기름(?)..이건 아니구..ㅡㅡ;;;
일케 하고 다니면 전기 계통은 별 이상 없이 만사가 편안 해질꺼라 본다오...
짧게 써야 쥐하는 압박에 손꾸락이 오그라들고 있소...그래도 쓰고보니 길구랴.....쩝
음...오늘은 소햏차의 말썽부리던 이야기해 볼까하오.
뭐...대략 해두 바뀌였으니 15년전 생산된 차가 되겠소. 하니 그러련 하고 들어주시면 고맙겠소....^^;;;
요즘 차야 뭐 대략 별문제들 없을 거라 믿소만...아직두 그런다면.....좆타가도 좆치않겠소만...아햏햏
소햏차 당시 소햏 경험으로는 ( 뭐 대략 현대차라면 포니->포니2->스텔라->소나타 운전 경험이 있소)
대략 당시 한국의 현대 자동차의 기술이 집대성(?)된 최신형 차였다오
방금 물 건너온 따끈한 수출용 소나타V6 3000cc.....^^V
첨에 사자마자 5일만에 연료게이지에 문제가 발생 했었다오....ㅡㅡ;;;;;
이넘이 먹통이된거였소...어느날 연료게이지가 Full에 올라가서 당췌 내려오지 않는거였소 ..ㅡㅡ?
산지 5일만에 프리웨이에서 연료 떨어져 설 뻔 했다는거요....
뭐 기름 만땅으로 넣어두면 좀체로 연료 게이지가 잘 안내려오지 않소 ....
소햏이 별로 많이 싸돌아 댕기지 않았지만 서두...
기름 만땅으로 꾹꾹 눌러 담았으니 ....그래서 그런가부다 했었더랬소...
5일이나 되었는데도 연료게이지가 꿈적도 안하길래
당췌 이넘의 차는 연비가 무지 좋구만 했더라는...아햏햏
5일이지나두 연료 게이지가 Full 인게 아무래도 이상 하여 점검 해보니 연료게이지가 말썽이였소....
딜러 가서 뷁~하니 바로 연료 게이지 바꿔 주더구랴....
새차인데 기분 드러웠지만 액땜 한거라 생각 하기로 했다오....
어쩌겠소...버럭~버럭~거렸지만 어떻하겠소....다른 차로 바꿔 달라고 하면 바꿔 줄것도 아니고...
좀더 버럭거려 봤자...비싼 유럽 차나 일제 차 사지 왜 한국 차샀냐 할것 같더이다.
소햏이 선택한 차인데 어쩌겠소....쩝
첨에 하두 버럭~거렸더만....
딜러에 전화만 하면 총알로 튀어오더이다...지난편에 보지 않았소,,.실내등 사건(?)때...ㅋㅋㅋ
그후로는 별 이상 없더이다.
대략 1년 반 쯤 되었을때 나타난 증상이 베터리 문제 였던거 같소....
어느날 시동을 거는 데 안 걸리더이다. 방전 된거 모양으로 마리오
뭐 에어컨은 늘 켜구 다녔고....오디오두 늘상 켜구 다녀서 인지 몰라도 베터리가 맛이 가더이다.
주차 할때 알람두 늘 상 켜두니....
그런데 이넘의 베터리가 좀 작은 듯하더이다.
나중에 보니 내수용 소나타에 달리는것보다 베터리 덩치가 좀 작더이다...ㅡㅡ;;
1년반 쯤 지난후 부터는 시동 걸때마다 불안 하더이다.....
그러며 두번째 베터리 수명이 다했다는 말을 들으면서는....
뭔넘의 베터리 잡아먹는 귀신이 붙었나시퍼
세번째 바꿀때는 대략 오버싸이즈 되는 큼직막한 넘으로 바꿨다오.....
배터리 큰 넘으로 넣고 보니 가득이나 없는 엔진룸이 당췌 틈이 없더이다.
그런데 .... 자동차 베터리 장착하면서 보니 베터리 한쪽이 차체에 접지 시켜놓는 거 있지 않소...
(-) 단자던가..ㅡㅡ?
이거 단단히 접지 해야겠더이다.
베터리 큰넘으로 새로 바꾸었는데도 가끔씩 시동 걸때 좀 시원치 않더이다.
일발 시동이 안되는거였소. 당췌 시동거는게 변비 걸린거 마냥 시원치가 않더이다.
하여 베터리 세번째 바꾸면서 전기계통 라인을 몽땅 점검 해 보았다오
차체에 접지된 케이블이 좀 이상 하더이다.
케이블이 시커멓게 그슬린것처럼 되어있고 접지된것두 좀 헐거운게 아니겠소....
케이블 바꾸고..단단히 조여줬다오.
그랬더만
일발 시동...!!....부르릉~!
아~~그 상쾌함이여~~^^b
새차로 돌아간 느낌이더구랴...*^^*
그후로 차 바꿀 때까지 베터리 안 바꾸었다오...^^V
아울러 한국에 와서 두어번 완전 오버 히트를 했었다오...
멀쩡한 수은 온도 센서두 바꾸어보고....그러나 계속 오버히트 증상은 계속 되더이다.
당췌 장거리 갈때면 오버히트 할까바 불안 했다오...ㅡㅡ;;;;
이것역시 접촉 불량 때문 이였더랬소.....
수은 온도 센서 부로 연결 되어지는 전선의 중간 연결 소켓... 이넘이 문제였더랬소....
단자소켓 뽑아보니 검은 그스름이 보이더이다...탄소막이 생겨 연결이 원활 하지 않은 거였더랬소.
양쪽의 단자소켓을 잘라내고 전선을 꼬아서 직결로 연결 했더니만 이런 증상 이 없어지더구랴...
그후로부턴 오버히트 현상도 없더이다.
다들 자동차 타고 다닌지 좀 되믄 전기 계통들 닦고, 조이고, 기름치고....기름(?)..이건 아니구..ㅡㅡ;;;
일케 하고 다니면 전기 계통은 별 이상 없이 만사가 편안 해질꺼라 본다오...
짧게 써야 쥐하는 압박에 손꾸락이 오그라들고 있소...그래도 쓰고보니 길구랴.....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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